• No.75 겨울 삭제 24.05.09 13:07

    • 훔 05.1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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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74 니얌 24.01.21 19:47

    훔님~!!!! ! ! !! ! 메리...새해~!!!!!(꺄아아악...저도 뒷북을 마구 쳐버렸지만
    훔님이 남겨주신 새해 인사를 들으니 정말! 새해에 열심히 해야지!!! 해야..해야지...해야...하고 작심 삼일의 굴레에 떨어질때 쯤 훔님이 저에게 엄청난 자극을 주신것 같아요~~~~~ 또 이번 1월도 힘내야지! 하고 힘이 쭉쭉 나더라구요>//< 훔님도 비슷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해서! 저도 슬쩍 찾아왔답니다 헤헤헤
    훔님의 자관들은 언제 봐도 너무너무 화려하고 아름답네요~ 매일매일 늘 마음이 폭 차있을것 같아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조만간 또 놀러올게요~!!!!! 좋은 1월, 새해, 그리고 행복한 하루 늘 보내시길 바라요 !

    • 훔 01.26 18:16

      니얌님!! ! !!!!!! 다시 한번 메리 새해!!!
      이렇게 찾아와주시다니요 정말 힘이 팍팍 나네요 역시 제 하루의 비타민이다 그쵸?? ? >//<
      뒹굴뒹굴거리면서 갠홈 들어왔다가 새해 덕담 배부르게 먹고 어깨춤 추고 있다네요
      감사합니다 남은 1월도 아주 힘차게 보낼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 늘 행복하세요!!!!!!! ! !!

  • No.73 소피 삭제 24.01.18 17:23

    • 훔 01.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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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72 왝지터 삭제 24.01.15 18:49

    • 훔 01.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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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71 소피 삭제 23.11.03 19:55

    • 훔 11.0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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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70 망꾸쨔 삭제 23.10.30 11:30

    훔님 갠홈 짱이에요...짱이다... 너무 좋다 머싯다...

    • 훔 10.30 21:26

      어머!!!!!!!!!!!! 감사합니다 갑자기 햅삐해졌어요!!!!!!!!!!!!!!!!!!!!!!! ^///^

  • No.69 민서 23.09.13 22:48

    훔님~~~ 아까 배너교환한 민서입니닷 0///0
    너무너무 깔끔하고 머싯는 홈... 이곳저곳 구경하다 갑니다 헤헷...^3^ 자주 놀러올게요~~!!!!

    • 훔 09.14 08:56

      어서오세요 민서님!!!!!!!!!!!! 홈 칭찬 받아서 아주 아침부터 어깨가 하늘까지 치솟아요 >//<
      정말 감사합니다 저두 자주자주 놀러 가겠습니다 쫀하루 보내세요!!!!!!!!!!!!!!!!!!!!!!!!!!!!!

  • No.68 소피 삭제 23.09.07 18:28

    • 훔 09.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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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67 소피 삭제 23.08.04 21:49

    • 훔 08.0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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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66 소피 삭제 23.07.08 15:03

    • 훔 07.0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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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65 식빵 삭제 23.07.07 14:46

    • 훔 07.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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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64 소피 삭제 23.06.13 16:59

    • 훔 06.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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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63 니얌 23.06.12 01:16

    헐 훔.....님...!!!!!!!!!!!!!!!!!!!!!!!!!!!!!!!!!!! 순간 잘못 온줄 알았어요 정말 엄청나게 많이 바뀌어서......
    세상에!!!!!!!!!!!!!!!
    이전 홈피도 너무너무 좋았는데 이거 진짜 너무 메인부터 너무너무 멋있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훔님 갠홈 천재야!!!!!!! 세상에 마우스 갖다대니까 변하는거 너무 신기해서 한참 놀았어요 어머어머...어머...!!!!!! 정말 너무 멋져 아니 훔님처럼.... 뭔가 산뜻한 인사를 해야지...하고 왔는데 갑자기 시장통 아줌마 샤우팅을 해버리고 말았네요.... 민망ㅋㅋㅋ쓰 하지만 정말...최고에요

    • 훔 06.12 21:20

      어서오세요 니얌님!!!!!!!!!!!!!!!
      아~~~~~ 정말 너무 기뻐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ㅠ
      한동안 갠홈 뚝딱뚝딱 고치느라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거짓말 안 하구 니얌님이 남겨주신 글 보자마자 입꼬리 하늘로 로켓발사했답니다!!!! ! !
      마음속 워너비는 니얌님네처럼 산뜻하고 촉촉한 홈인데,
      깔짝깔짝거리다가 저의 실력으로는 무리라는 것을 재빠르게 받아들이고(ㅋㅋㅋ) 노선 변경했습니다.
      산뜻촉촉은 니얌님 홈에 놀러가는 걸루 대리 만족하려구요^^
      조만간 또 찾아뵙고 신나게 뒹굴거리다가 올게요!!!!!!!!!!!!

  • No.62 소피 삭제 23.05.02 08:32

    • 훔 05.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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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61 니얌 23.04.15 19:45

    오랜만에 훔님 홈에 놀러오다~~~ 아름다운 아이들이 가득해요.....u///u 잘생겼다...!!!!
    딴소리지만 지금까지 놀러오면서 회원가입도 안해놨더라구요!? 그래서 온 김에 해버렸답니다
    훔님 홈에 막 눌러앉아버리기~!!!!

    • 훔 04.18 09:59

      아~~~~~~~~ 아 너무 영광입니다~~~~~~~~~~~
      기분이 막 좋아져서 입꼬리가 하늘로 탈출했다네요^^
      저도 니얌님네 입주신고 도장을 콱 찍어버리구
      귀염둥이들을 선명히 핥아보겠습니다. 슝슝~~~~!!!!~!~!